2023년 9월 3일 금주의 선교사: 정현성 & 오은경 선교사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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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얀마 시민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시고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여 나라가 안정될 수 있도록.
2. 언어를 계속해서 깊이있게 다룸으로서 현지인들과의 영적 교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3. 이 시대에 맞는 사역전략을 잘 세우며 믿지않는 자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그리스도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4. 현지인들이 선교사들의 도움없이 자립해나가는 환경이 계속해서 조성될 수 있도록.
5. 날마다 성령님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늘 겸손함으로 그 음성에 순종하는 저희 가족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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