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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7년 11월 26일] 26회 러브엘몬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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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99회 작성일 17-11-3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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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러브엘몬테를 마치고  

신용환


     엘몬테에 한인이 많지 않다. 주변에 라티노들이 모여산다. 다들 "그곳에 한인교회가 있었냐?" "그곳에서 한인교회가 잘 될수 없다" 라고한다. 누구나 아는 교회 성장의 법칙 3가지, 1st Location 2nd Location 3rd Location. 이런점에서 우리교회는 Location이 좋지 않다. 하지만 교회의 존재 목적과 이유를 생각해보면 교회는 수적 양적 성장만이 목표가 아니라 선교적 부르심과 삶이 목적이고 목표여야 한다. 그것이 맞다면, 관점과 생각을 바꿔서 우리 교회는 선교적 부르심과 삶을 경험하는 최적의 Location에 있다.  


     이번에 Love El monte를 하면서 더욱더 그 부르심과 음성이 확실해졌다. 놀라운 것은 그동안 우리교회가 이 엘몬테에서 존재감없이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그동안 그곳에 우리교회가 있었다. City of El Monte가 우리교회를 알고 있다. 우리교회 그동안 이 지역에서 어떤일을 해왔는지? 잘 알고 기억하고 있었다. 엘몬테 시의원으로 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6년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잘했다는 세상의 칭찬이다.얼마나 놀랍고 감사한가! 나는 그런 사역지에 부름받아 "담임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다. 사역할수록 목회적 부르심보단 선교사적 부르심이 더 선명해진다. 어떤이는 목회적 부르심과 선교적 부르심을 구분하지만...목회를 못하면 선교도 못한다. 선교도 못하면 목회도 못한다. "목회가 선교가 되게 선교가 목회가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도 바울도 목회와 선교를 구분하지 않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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