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26일〕공동체를 세우는 말과 무너뜨리는 말(민12:1-3, 민14:26-30) 신용환 목사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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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9년 5월26일〕공동체를 세우는 말과 무너뜨리는 말(민12:1-3, 민14:26-30) 신용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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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1,545회 작성일 19-05-2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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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를 세우는말과 무너뜨리는 말(민12:1-3, 민14:26-30) 

 

 아프리카 잠비아에 바벰바 부족은범죄율이 아주 낮은데 이유는 부족 중 한 사람이 잘못을 하면 마을사람들이 다 모여서 그 사람에 대한 칭찬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잘못을 지적하기보다는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가 천국 같은 공동체 즉 천국의 모델하우스가될 수 있습니다. 새교우들이 오시면 “ 우리 교회 참 잘오셨습니다.  우리교회 좋은 교회예요. 제일 좋을때 오셨어요. 당신이 오셔서 더 좋은 교회가 될거에요”라고 말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말 한마디로 공동체를 세울 수도있고 무너뜨릴 수도 있습니다. 민수기서는 원망과 불평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고, 결국 그들의 부정적이고 원망하며 비교하는 말 때문에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민13:32-33) 

 

  공동체에서 말을 할 때 기억해야 하는 것은 첫째 교회 공동체의 말을 하나님이 듣고그대로 행하신다는 것입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가구스 여인을 취한일로 비방하고 모세의 영적 권위에 도전하였습니다(민12:1-2)이때 주목할 말씀은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다는 것입니다.(민12:2)   

교회 공동체를 위해 어떤 말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에서 나눈말을 하나님이 듣고 계신다는 것과 그 말 때문에 심판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자신이 있으면 말씀하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11명의 정탐꾼처럼 악평하지 마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원망하면안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귀에 들린대로 행한다고 하셨습니다.(민14:28)

 

 둘째 교회공동체의 성도는 거룩한 입술로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모세는 비방 속에서도 거룩한 입술과 믿음의 말 ,그리고 온유한 성품을가진 리더였습니다. (민 12:3) 유창한 말보다는 온유한성품으로 일하고 꿈과 비전을 말하는 성도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요셉이 꿈을 꾸고 꿈을 말 한대로되었을 때 형들에게 보복하지 않은 것처럼, 갈렙이 백성들 앞에서 가나안 땅을 능히 취할 수 있다고 꿈을말한 것처럼 입술의 거룩함으로 믿음의 말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말을 듣고 행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거룩한입술과 믿음의 말로 공동체를 세우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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