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31일〕보내심에 반응한 사람들5-새로운 도전으로 보내심: 갈렙(수14:6-15) 신용환 목사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목회칼럼

〔2019년 3월31일〕보내심에 반응한 사람들5-새로운 도전으로 보내심: 갈렙(수14:6-15) 신용환 목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9-04-04 09:48

본문

 보내심에 반응한 사람들5 – 새로운 도전으로보내심: 갈렙(수14:6-15)


 아브라함과 모세와 요셉 그리고 여호수아는 성경에서 주연으로 등장하고 있지만, 갈렙은 가나안 정복과 정착을 조용히 도운 조력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갈렙의원어 칼레브는 개 공격자라는 의미로 종 같은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갈렙은 그나스 또는 그니스 사람입니다.(민32:12, 수14:14), 이방인가나안 원주민이 살던 곳으로 에돔 즉 에서의 후손이었습니다. 이방인 갈렙이 어떻게유다 지파가 되었는지정확히 알 수 없지만 학자들은 출애굽 과정에서 편입되었다고 합니다. 배경과 상황의 한계를 뛰어넘어 보내심받은 40세의 갈렙과 광야 45년을 마치고 가나안 정복을앞두고 있는 85세 갈렙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발견하길 원합니다.


 첫째 40세 청년 갈렙의 새로운 도전은 보이는 대로 말하지 않고 믿는 대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란 광야 가네스 바네아에서 10명의 정탐꾼은 가나안 땅을 악평했는데, 수근거리며 나쁘게 보고했다는 것입니다.(민13:32) 그때 갈렙이 모세 앞에 서서 그 땅을 취하자고 합니다(민13:30). 40세의 갈렙은 도전적이었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땅으로 들어가는 동안 감격스러웠을 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 땅에 대한 마음과 하나님에 대한 마음이 같았습니다.온 회중이 밤새 통곡하고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고 원망할 때,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에대한 새로운 도전을 보았고 믿었으며 말하였습니다.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불신앙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믿는 대로 보고 말해야 합니다   

 둘째 85세 노년 갈렙의 새로운 도전은 사는 대로 믿지 않고 믿는 대로 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40대의 도전과 열정을 80세까지 유지하기가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갈렙은 성실한 마음이 있었고 하나님을 향해 가득 채워진충성이 있었습니다.(수14:7-8) 85세의 갈렙은 은퇴하지않고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척박한 헤브론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외치고 있습니다. 삶의 마지막까지 쓰임 받은 하나님의 사람, 85세의갈렙은 믿는대로 살았습니다. 삶은 시작보다 어떻게 마치느냐가 중요하고 신앙생활에는 은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도전으로 우리를 보내시는데 갈렙처럼 성실한 마음과 변함없는 충성을 가지고 믿는대로 말하고 믿는대로 살아내시길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