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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9년 3월10일}보내심에 반응한 사람들2- 모세의 보내심(출3:1-12 ) 신용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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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2,335회 작성일 19-03-1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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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심에 반응한 사람들2- 모세의 보내심(출3:1-12 )

 

우리는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동안 수많은 모험과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고 그것을 통해믿음의 경험과 담력을 얻게 됩니다. 모험과 선택이 많았던 모세의 삶은 애굽 40년, 미디안 광야 40년, 출애굽 40년으로 나누는데, 이는신분과 주소 그리고 마음의 변화를 잘 보여줍니다. 애굽에서 왕자이며 파라오가 될 수도 있었지만, 살인자로 도망친 실패자가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완성에 이르게 하는 실패의 여정이였습니다. 

 

모세가 애굽을 떠나도록 하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의 애굽을 거절하고 끊어버릴 때 신앙생활이시작됩니다. 히브리서에는 모세가 믿음으로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했다고 합니다.(히11:24)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눅9:23) 똑같이 쓰인 단어 “거절하다”(아르네오마이)는 포기하고 부인하다는 뜻입니다. 학자들은 애굽을 거절하고 부인한 모세는 세상을 거절하고 부인하는 십자가를 가르치신 예수님을 예표한다고 말합니다. 히브리서 기자가 모세를 “믿음으로”라고해석했지만 처음부터 믿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결론이 믿음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결론이 믿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이 결론이 된 모세의 삶은 첫째 실패의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미디안 광야에서 40년동안 낮아졌을 때, 불타는 떨기 나무 사이에서 모세의 이름을부르셨습니다.(출3:1-4)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시고 신을벗으라고 하셨는데, 신을 벗는 것은 주인됨과 권리를 포기하는 의미입니다. 비록 실패하였어도 하나님을 경험할 수만 있다면 은혜이고 축복입니다. 

 

둘째 은혜의광야를 향하여 다시 모험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해 모세를 부르셨을때 모세는 수차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격이 다 갖춰진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는 사람을 쓰십니다. 모세가 새로운 광야의 모험에 “제가하겠습니다”라고 순종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광야 40년 동안 옷이 낡지 않고 신이 해어지지 않도록 인도하셨습니다.(신29:5) 모세는 신을 벗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임지셨습니다. 

 

실패의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 은혜의 광야를 향하여 다시 믿음의 모험을 시작하시는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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