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4일 [믿음의 본질: WHY JESUS #3]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6~14)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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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10월 24일 [믿음의 본질: WHY JESUS #3] 뛰어나신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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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1-11-0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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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를 우리가 깊이 연구하고 살펴보는 것은 어떤 높은 산을 오르는 트래킹과 같은 것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우리가 트레킹, 하이킹을 통해서 올라야하는 히브리서라는 산은 3개의 높은 봉우리를 지나가야 합니다. 하나는 오직 예수라는 봉우리, 하나는 오직 믿음이라는 봉우리,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나의 신앙의 온전함이라는 봉우리이다. 결국 히브리서는 우리의 신앙의 온전함을 향한 믿음의 트레킹이 될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신앙의 온전함을 향해 우리가 바라보고 붙잡아야할 깃발은 바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그토록 뛰어난 분”인가를 3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생각했던 것보다 그 이상으로 뛰어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장부터 10장까지 그 당시 히브리인들과 개종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신들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선지자들, 천사들, 모세와 아론과 같은 존재들>과 비교하면서 너희가 믿는 그 예수 그리스도가 훨씬 더 탁월하고 우월하고 뛰어나서 비교 조차 안되는 존재라는 것을 설명합니다. 성도들가운데는“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라는  예수님의 신성에 대해서 부인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아들을 통하여. 아들을 세우시고, 너는 내 아들이라. 아들이 되리라. 그가 맏아들이다>며 하나님 아들되심을 강조합니다. 

2. 천사보다 더 뛰어난 하나님의 아들,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의 뛰어나심을 <천사>라는 영적이고 신성한 존재를 비교하면서 예수님을 설명합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천사라는 존재를 어떤 존재로 생각하길래, 예수님과 견주어 비교했을까요? 

초대교회 성도들은 천상의 존재이며 하나님의 사자인 천사들이 자신들 도와주고 있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실제로 초대교회 성도들 중 천사를 숭배하는 사람들이 생겨 예수님을 천사중의 하나로 혹은 천사중에 가장 높은 대장쯤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저 하나님의 종이요 전달자에 불과한 천사를 뛰어난 존재로 생각하면서, 정작 하나님 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뛰어난 분으로 생각하는 일을 놓쳐버렸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너희가 생각하는 천사는 어떤 존재인지 분명히 말합니다. 

1. 예수님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난 이름을 갖고 있다. (히 1:4)

2. 예수님은 천사에게는 가질수 없는 아들이 되셨다. (히 1:5)

3. 예수님은 천사에게 경배를 받는 분이시다. (히 1:6)

4. 모든 천사들은 모든 구원받은 상속자들을 섬기는 영이다. (히 1:14)

<경배하는 자와 경배받는자의 차이,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의 차이. 다스림을 받는자와 다스리는 자의 차이>입니다.

3. 언약의 성취자로 오신 뛰어난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구약의 배경과 구절을 인용하면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5~14절에서 시편에서 5개, 사무엘하에서 2개, 그리고 신명기의 구절을 인용합니다. 예수님은 구약의 언약에 약속된 하나님의 아들, 이스라엘의 왕, 메시야 인지를 설명하고 우리 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언약이 완성되고 성취되는 분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장의 마지막(11~14절)은 예수님의 메시야 되심을 고백하며 강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보다 더 뛰어나고 탁월하고 좋은 분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그리스도의 탁월함과 뛰어나심 앞에 우리의 모든 무릎을 꿇어야합니다. 그분의 이름앞에 그분의 능력앞에 그분의 본성앞에 우리는 무릎을 꿇고 겸손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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