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10일 [믿음의 본질: WHY JESUS #1] 위기에 처한 교회에 주는 간곡한 권면 (히브리서 1:1~4)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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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10월 10일 [믿음의 본질: WHY JESUS #1] 위기에 처한 교회에 주는 간곡한 권면 (히브리서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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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1,906회 작성일 21-10-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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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Covid시대를 준비하고 살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하는 가장 소중하고 가장 중요 하고 가장 우선된 것은 무엇일까요 ? 바로 <with JESUS. in Faith 주님과 함께 믿음 안에서>입니다.  

<히브리서>는 우리가 무엇으로 돌아가야하는지 <신앙의 구심점, 믿음의 원점: 예수 그리스도 중심 신앙>을 분명하게 말해줍니다. 다시금 우리의 믿음의 본질에 대해 답을 주고 있는 성경입니다. 우리가 히브리서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2개의 단어가 있습니다. <하나는 믿음(히11:1)이고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히 12:2)입니다. with Covid시대에 with Jesus로 사는 법을 알려줍니다. 

오늘을 히브리서의 배경, 시대적인 상황, 정황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려합니다. 3세기 대학자인 오리게네스는“그런데 이 서신을 누가 썼는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라고 말합니다. 누가 썼는지 분명히 않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오직 예수>와 <오직 믿음>입니다.  

히브리서를 보면 그당시 교회와 성도들의 상황을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고 냈다(히 10:32)>며 로마와 로마 황제의 핍박이 있음을 말합니다.“아직 피흘리기까지(히 12:4)”라는 말은 순교하는 때가 올 때 까지라는 말입니다. 히브리서는 1세기의 교회와 오늘의 교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는 3가지의 핵심 도전 <경고, 권면, 권고>가 담겨 있습니다.

  1. 믿음에서 떠나고 신앙을 저버리려고 하는 성도들과 교회에 대한 엄중한 <경고>입니다. 

  2. 믿음을 다시 붙잡고 신앙를 바로 세워야하는 성도들과 교회에 대한 분명한 <권면>입니다. 

  3. 믿음의 주요 믿음을 온전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사는 삶에 대한 <권고>입니다. 

주후 49년부터 로마제국의 4대 황제 클라우디우스의 칙령에 의해서 교회의 박해와 핍박의 시대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유대 땅과 예루살렘에 로마의 핍박이 심해지자 초대교회 성도들은  흩여졌습니다. 이후 황제 네로의 기독교 핍박과 박해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계속 반복되고 길어지자 로마에서 끝까지 견디고 버티고 있는 히브리인 출신 성도들의 마음과 교회들에게 믿음과 신앙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1. 핍박 : 외부로부터 오는 계속되는 로마와 로마황제의 핍박입니다. 

  2. 나태함 : 내부로부터 오는 믿음의 나태함과 신앙의 미성숙함입니다. 

  3. 배교 : 결국에는 갖고 있는 믿음을 버리고 예수를 버리는 배교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세기의 핍박과 고난의 시대를 사는 성도들과 교회의 위기와 오늘 21세기 팬데믹의 세상속에서 보이지 않은 핍박과 고난의 시대를 살고 있는 오늘 우리 성도들과 교회의 위기와 너무나도 일치하고 있지 않는가 생각해봅니다. 

히브리서에서 분명히 분명히 우리에게 당부하고 권면합니다.“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히 10:39)”

예수를 믿고 산다는 것은 공허한 추상적인 삶이 아닙니다. 삶을 증명할수 있는 믿음이 진짜 믿음입니다. 어떤 고통과 고난의 시간이 다가와도 그것을 믿음으로 증명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삶 

그것만 영원하며 그것만 남습니다. 예수를 믿고 산다는 것은 나의 목숨과도 바꿀수 있는 결단과 희생이 필요한 일입니다.  

우리는 이제 히브리서를 통해서 다시 이 위기에 처한 교회와 상황과 우리의 신앙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믿음의 본질이요 핵심을 예수께로 다시금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번 설교의 주제처럼 우리 자신에게 계속해서 <WHY JESUS?> 라고 묻고 답을 찾는 시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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