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3일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3] 영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유다서 1:20~25)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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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10월 3일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3] 영광: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유다서 1: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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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1,427회 작성일 21-09-3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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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삶의 목표가 분명합니다.  바로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영광(고전 10:31)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달려가야하는 삶의 여정의 타겟이며 믿음의 경주 마지막 목표점 이며 결승선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삶의 목표였던 <하나님의 영광, 아버지의 영광>에 대해서 그 시선과 눈이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세상적인 영광에 빠져서 착각하고 사람들의 인정과 환호에 도취되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자신이 바라보는 영광을“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지는 영광, 그래서 내가 죽어짐으로 많은 열매를 맺는 영광,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잃어버리는 영광, (요 12:23-25)”이라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야야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삶을 살아갈수 있을까요? 어떻게 삶의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보는 유다서 1장에 마지막에는 우리가 마지막 순간까지 붙잡아야 하는 삶의 영광송, 송영이 등장합니다. 이 유다서는 초대교회 성도들을 향한 비범한 서신이며 편지입니다. 

유다서가 주는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구절이 3절에 등장합니다.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유 1:3) 여기서 싸운다 Fight 라는 단어는 <레슬링 경기에서 쓰는 용어입니다.> 그리스 도인이 세상의 거짓된 자들과 악한 세상과 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는 오직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위해서 어쩔수 없이 세상과 싸워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안에 있는 세상적인 정욕과 싸워야합니다. 

그 당시에 교회안에 거짓 이단들이 들어와서 교회를 어지럽히고 있었습니다. 참 신앙이 왜곡되고 만들고 참 복음이 변질되게 하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교회안에도 이런 거짓된 자들이 들어오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보다는 자기 영광을 구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자기의 영광을 드려 내려고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과 초대교회 사도들이 엄히 경고한 위험한 신앙이며, 그릇된 믿음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모습이 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 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끝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그렇게 삶을 마무리하게 하는 놀라운 비결은 4가지입니다. 

  1.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 

  2. 성령으로 기도하라 

  3.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신을 지키라. 

  4.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바로 이것인 유다 사도가 우리에게 주는 내 눈이 주님의 영광을 보라보는 삶의 처방전입니다. 

삶이란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마치느냐의 문제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삶의 마지막까지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남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영광은 삶의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영광으로 기억되는 것입니다.  

C. S. 루이스는 우리의 삶에는 <영광의 무게>가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마지막날 하나님앞 심판대 에 섰을 때 하나님께 우리가 돌린 영광의 무게를 달아 본다면 우리의 영광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계속해서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라고 고백하고 찬양하며, 우리의 마지막 순간에 주님 앞에서 달아보게될 영광의 무게를 생각하면서 살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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