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22일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3] 은혜: 은혜로만 산다네 (에베소서 1:3~14)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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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8월 22일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 #3] 은혜: 은혜로만 산다네 (에베소서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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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374회 작성일 21-08-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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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고 사십니까?”라고 물으면 “요즘 저는 은혜로 삽니다, 은혜를 찬양하 고 삽니다. ”라고 대답해야합니다. 우리의 건강을 피검사나 초음파로 체크 하듯이 우리 영혼의 건강 상태는 은혜의 농도, 은혜의 정도에 따라 결정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오늘을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 에베소서 1:3-14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은혜를 찬미 하게 하셨고, 또한 성령님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십니다.”라고 말합니다. 

3절에 <찬송하리로다>은 그저 하나님을 좋게 말하고 칭찬하는 정도가 아니니라‘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게 되었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기에“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찬양합시다.”라고 말합니다. 

찬송할 수 있는 것이 복이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찬송하는 것이 복이 될줄 믿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비록 자신은 옥중이면서도 성도들에게 <찬송하리로다. 찬송하는 것만큼 복은 없다>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찬송하는 찬양의 내용은 2가지입니다. 

1. 어제의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라. 

바울의 찬양의 출발은 대부분 자신이 받은 <구원의 은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의 감격적인 구원의 탄성, 구원의 감격>이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찬송할 수 밖에 없는 복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창세전에 우리는 택하셨다. 선택/택하심의 신령한 복 (엡 1:4)

2)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정하사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다. 하나님의 예정하심과 자녀됨의 신령한 복 (엡 1:5)

3)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고 그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되는 복, 은혜주심을 누리는 신령한 복 (엡 1:6) 

2. 오늘의 받은 복된 은혜를 찬양하라. 

어제 받은 구원의 은혜가, 오늘을 받게된 복은 은혜로 계속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안 에서, 우리의 삶에, 우리의 인생에 멈추지 않고 흐르게 해야 합니다. 

은혜란 하나님으로부터 받을 자격이 없는 자가 받은 값 없고 넘치는 풍성한 호의입니다. 은혜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서 큰 희생을 치르시고 우리를 위해 마련해 주신 선물입니다. 한마디로 은혜란 하나님의 풍성하심이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일입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은 은혜안에 답이 있습니다. 은혜가 떨어지고, 은혜에서 멀어지고, 은혜에서 미끄러지면 답없는 인생이되고 짐승이 됩니다. 은혜는 우리가 오늘 살아가는 힘이면서 가장 큰 위로입니다. 은혜야말로 빛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천입니다. 

바울은 우리게 질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지금 찬송해야 합니까? 은혜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하나님이 선택하시고 예정하시고 구원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은혜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누릴수 있는 가장 큰 복은 무엇입까? 은혜입니다. 

영혼의 찬양 전도자라고 불리우는 <패니 크로스비 여사>는 시각장애인이지만 주옥같은 찬양을 많이 지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 머리엔 수백 편의 찬송이 떠올라요! 주님께서 저에게 새로운 삶의 목적을 주셨어요.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피조물이라구요!”저는 오직 은혜로 살았습니다.  오! 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요”

우리의 생애에, 우리의 인생에 한가지 찬송은 바로 어제 받은 주님의 구원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오늘 그 은혜로 또 다시 살아갑니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주님의 구원을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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