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1일 [다시 기뻐하라 (Rejoice again) #4] 부활의 권능을 믿고 주를 기다리는 기쁨 (빌 3:10-11, 15-17)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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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4월 11일 [다시 기뻐하라 (Rejoice again) #4] 부활의 권능을 믿고 주를 기다리는 기쁨 (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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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1,041회 작성일 21-04-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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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는 2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계로 상징되는 시간과 하나는 나침판으로 상징되는 방향입니다.‘여러분의 신앙과 믿음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예수님을 믿었느냐’가 중요 합니까? 아니면‘여러분의 신앙과 믿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느냐’가 중요합니까? 

사도바울은 삶의 방향과 나침판이 분명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빌립보서 3장을 통해서 바울 자신이 <인생의 시간과 삶의 시계를 누구에게 맞추는지>, <자신이 궁극적으로 가고자 하는 삶의 나침판과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오로지 자신의 삶의 방향을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위해 잃어버리는 것>에 집중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신의 신분의 자랑, 자신의 율법적인 지식, 자신의 삶의 배경, 그리고 로마의 시민으로써의 특권과 자부심 까지 이 모든 것을 잃어 버려도 나는 아무렇지 않고 나는 괜찮다.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 라고 고백합니다. 마치 <나침판이 정북 방향을 향해 그 나침판의 침이 떨리는 것처럼 나는 그곳을 향해서 오늘도 달려가고 있다.> 라고 외치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바울의 삶의 방향은 <오직 뒤에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앞만 바라보고 나아갔습니다. 오직 푯대와 부르심의 상을 향하여 달음질을 하는 삶 그 자체>입니다.  

바울의 삶은 오직 예수님안에서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을“ALL IN”하는 삶 그 자체 였습니다. 

Jesus All이라는 책에 보면  우리 신앙의 정석을 이렇게 하나의 공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복음에는 어떤 것도 덧붙일 것이 없다!” Jesus + Nothing = Everything 

예수 외에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안 순간,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는 주님을 만나고,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어떤 것도 요구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충만케 하시는 주님을 만납니다. 이 은혜를 맛본 자만이“Jesus ALL”이라 고백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자신의 삶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들 수 있는 것은 <부활신앙과 재림신앙>  두가지가 바울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기쁨이요, 삶의 원동력이며, 오늘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동기였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3장에서 기쁨의 나침판이 되어 자신을 기쁨으로 떨리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바울의 삶의 에너지와 원동력 그리고 방향성을 <부활신앙과 재림신앙>에 대해서 말합니다. 

1. 그 부활의 권능을 믿고, 그리스도의 죽음을 본받아 기쁨입니다. 

빌립보서 3:10-12, 로마서 6:4-5에서 바울이 볼 때‘그리스도를 아는 것 ’은 지적인 앎이 아니었습 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아는 것은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받고 죽은자 가운데 살아나는 부활을 경험하는 것이 삶의 최종 목표점으로 정하고 <참된 신자들에게 모든 날이 부활절이다. 부활의 주와 함께 오늘을 살아라>는 말처럼 달려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이제 생각해야 할 주님을 기다리는 기쁨이 있다. 

빌립보서 3:15-17에서 <생각하다>는 그저 머리로 떠올리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느끼고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생각으로만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을 믿고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본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땅에서 하늘 시민으로 살면서  주님의 재림으로 완전한 부활을 기대하고, 고대하는 것을 빌립보 성도들 또한 바울의 이러한 삶을 본 받기를 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주님의 부활을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우리가 믿는 주님의 부활은 사실이고 실제입니다. 우리는 부활의 현재를 살아가야합니다. 그리고 그 부활을 날마다 누리며, 부활의 권능을 믿고, 주님이 오셔서 우리의 몸의 완전한 부활이 이루어질 그날을 고대하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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