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4일 [여호와 하나님, 주가 일하시네 #8] 여호와 삼마, 거기 계시는 하나님 그리고 임마누엘 (겔스겔 48:35, 이사야 7:14, 마태복음 1:23)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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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3월 14일 [여호와 하나님, 주가 일하시네 #8] 여호와 삼마, 거기 계시는 하나님 그리고 임마누엘 (겔스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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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1,483회 작성일 21-03-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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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의 의미와 묵상에 집중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창조의 하나님 엘로힘, 전능하신 하나님 엘샤다이, 스스로 계신 하나님 야훼, 준비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 치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라파, 이기게하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 그리고 오늘 우리의 평화가 되시는 여호와 살롬, 언제나 거기에 계시며 함께하시는 여호와 삼마, 오늘 앞에 모든 이름을 요약하고 있는 임마누엘 예수님의 이름까지 그분의 이름은 놀라운 이름입니다. 

이 하나님의 이름들에는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 능력과 행하신 일들이 담겨있다. 인생에서 벌여지는 다양한 사건과 상황, 환경과 관련된 그분의 뜻과 마음이, 하나님의 이름속에 들어있습니다. 우리가 들고 있는 이 성경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득찬 명함입니다.

지금 우리의 신앙은 지금 이 펜데믹으로 예배당에 나오지 못한 지난 1년이 넘는 상황속에서

“God is nowhere”입니까?  아니면,“God is now here”입니까? 

오늘 우리가 마지막으로 살펴보는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 삼마(Jehovah-shammah): 여호와 께서 거기 계시다 (The LORD is There)>입니다. 

에스겔서 제일 마지막 절에 등장하는 <여호와 삼마>는 하나님의 이름은 구약 전체에 등장하는 하나님 이름의 핵심을 요약한 한 단어 입니다. 

1. 여호와 샴마(하나님이 거기 계신다.)는 우리 신앙에서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여호와 삼마는 우리가 앞에서 살펴보는 여호와 이레, 라파, 닛시, 샬롬을 다 포함하고 있는 이름 입니다. 여호와 삼마는 구약의 모든 이름의 요약입니다. 오늘 에스겔서 가장 마지막장 마지막 구절에 등장하고 있는 <그의 성읍의 이름은 여호와 삼마라 하리라>라는 의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악을 행하고 범죄하여서 그 벌로 바벨론 포로로 잡혀갑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상징했던 예루살렘이 이방 나라 바벨론에 의해서 처참하게 무너지고 훼파되고 맙니다. 이것은 <더 이상 하나님이 너의 예배를 받지 않겠다. 나는 너의 나라와 백성들에게 임재하지 않겠다. 나는 이제 거기 없다>를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황폐하고 황무해진 그땅이 다시 건축될 것이고 사람들이 다시 모여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돌아와 회개하면 회복이 이루어질것이고 이 회복의 절정은 < 예루살렘의 성의 재건>으로 나타날것이라고 말합니다. 그 희망과 회복에 대한 메시지의 결론과 결말로 <새롭게 회복될 예루살렘 성의 이름을 여호와 삼마 , 하나님 거기에 계시다>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신앙하는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거기 계시고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2. 임마누엘(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은 우리 신앙에서 모든 것입니다. 

이 모든 하나님의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임마누엘 ’안에 들어있습니다. 

여호와 삼마와 임마누엘, 이 두 이름은 같은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기에만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오늘도 우리와 함께 일하십니다. 에스겔이 꿈꾸었던 여호와 삼마, 여호와가 여기 계시다는 메시지는 신약시대에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시므로 임마누엘, 하나님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성취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은 이 모든 하나님의 이름을 담고 있는 유일무이한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은 이 모든 것입니다. 예수님인 임마누엘이라는 이름 하나로 지금까지 설명한 하나님의 모든 이름을 다 설명할 수 있습니다. 

임마누엘 예수의 이름 세상의 소망이요 천국의 기쁨입니다. 

구약의 여호와 삼마가 신약시대에 임마누엘로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는 임마누엘 되신 주님께‘그 이름 비길데가 어디있나’라고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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