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7일 [여호와 하나님, 주가 일하시네 #7] 여호와 샬롬, 평강이 되시는 하나님 (삿 6:19-24)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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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3월 7일 [여호와 하나님, 주가 일하시네 #7] 여호와 샬롬, 평강이 되시는 하나님 (삿 6: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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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1,565회 작성일 21-03-04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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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 이름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에게 비밀입니다. 진실로 그의 이름은 신비요, 비밀이요, 영광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본 하나님의 이름들을 통해서 우리는 중요한 몇가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잭 R, 테일러는“하나님의 속성은 그의 이름들을 통해 나타난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이름을 통해서 우리의 필요를 드러내신다. 우리는 그의 이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잘 알게 된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것은 각 이름의 특정한 속성을 밝히 드러내는 것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게 될 하나님의 이름. 그분의 일하시는 이름은 바로 < 여호와 샬롬>입니다. 여기서 샬롬이라는 단어는 여러분이 많이 들어 보시고 간혹 사용하시는 단어입니다. <샬롬: 평화 또는 평강, 평안>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호와 샬롬: 여호와는 평강(화)이시다 >는 의미입니다. 

구약성경에서 약 170번 정도 사용되고 있는데, 인간의 물질적인 면에서는 <복지와 건강>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특히 동사로 쓰일때는 <서원을 갚다. 완성하다. 성취하다. 완전하다. >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특히 이 단어는 하나님과 관계에서 <화목케하다, 회복하다 (렘 29:11) >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처럼 성경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된 샬롬은 이스라엘 나라와 백성들의 상황이 아주 불안하고, 아주 불안정적이고, 아주 힘든 시간을 보냈을때 였습니다. 이 여호와 샬롬이라는 이름은 출애굽 이후 가나안 정착이후에 가나안 정복에 지도자인 여호수아와 갈렙이 죽은 이후에 사사시대 에 주신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특별히 5번째 사사인 기드온에게 주신 하나님의 이름이 바로 여호와 살롬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사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말해주시는 사사기에 반복되는 한 구절이 있습니다. 사사시대는 한마디로 <자기 마음대로 행하는 시대였습니다.> 사사시대가 이러한 샬롬이 사라지고 혼돈과 무질서가 가득한 이 시대가 된 이유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오늘 본문에 기드온이 살던 시대도 이 살롬이 사라진 시대였습니다.(삿  6:1-2)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예배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들을 깨우쳐주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이웃 부족인 미디안 족속을 통해서 고통을 더하게 하십니다. 미디안 족속의 이스라엘의 침략하여 백성들이 씨를 뿌리고 있는 밭들을 초토화시켜고 한해 농사를 짓지 못하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7년동안이나 괴롭게 하고 있었습니다.(삿 6:6) 바로 그때는 살롬이 사라진 시대, 혼돈스러운 불안정 의 시대였습니다. 바로 그 시대에 기드온에게 여호와의 사자는 찾아오셨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사 기드온과 300용사를 기억하지만 실제로 기드온은 용감한 용사가 아니었습니다. 그저 나약하고 평범한 농사꾼이었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너는 큰 용사다 (힘센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하신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또 기드온은 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표징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기드온은 두려움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나약하고 연약한 기드온에게 기드온에게 여호와의 사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는 안심하라(너는 샬롬하라, 삿 6:23)> 라고 말씀하십니다. 기드온에게 하나님의 사자는 샬롬을 명령하십니다. 기드온은 자신을 큰 용사로 부르신 그 하나님을 대면하고서 자신이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지만 그는 그가 만나고 경험한 하나님을 <여호와 샬롬>으로 고백합니다. 기드온은 이제 <여호아 살롬, 살롬의 하나님을 만나고 고백하고 예배합니다.> 샬롬의 하나님을 경험한 기드온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새로운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샬롬의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 우리의 삶의 터전이 흔들리고 무너지고 불안할 때 우리는 살롬의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모든 것이 두렵고 의심이 생시고 내힘으로 할수 없다고 느낄 때 우리는 여호와 샬롬을 고백해야 합니다.  

살롬을 주실수 있는 여호와 샬롬은 하나님은 완전한 평안가운데 계신분이며 

모든 샬롬의 원천이 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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