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시무장로 이취임식]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교회 와 경건한 어른 (베드로후서 3:18, 디모데전서 5:17)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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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1월 17일 [시무장로 이취임식]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교회 와 경건한 어른 (베드로후서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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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2,189회 작성일 21-01-2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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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은 올해 2021년을 시작하는 우리 나성한미교회의 성도들과 교회를 향한 도전과 이제 이취임하시는 시무장로들 그리고 이 팬데믹속에서 교회의 리더로 역할을 감당하는 당회원들을 향한 도전. 2가지의 내용을 말씀을 나누려합니다. 

첫 번째 나누고 싶은 것은 우리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도전입니다. 올해 우리 교회의 목회와 사역의 표어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언제 끝날지 알수 없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이 팬데믹의 상황은 불안하고 불확실한 상황속에서 <우리의 신앙과 우리의 교회>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금 돌아가야 할 신앙의 원점은 무엇인가?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가? 하는 중요한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찾으려 합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교회가 붙잡아야 하고 마음에 새기고 삶을 실천 해야하는 원점은 바로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교회와 성도>가 되는 것 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원점,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고 그 원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신앙과 삶 그리고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코로나 19가 우리에게 준 유익중에서 가장 큰  이유는 교회가 다시금 본질과 원점을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이 어려움과 위기는 교회의 본질을 점검하고 돌아보는 기회”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이 위기이면서 기회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본질로 돌아가는 기회,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기회라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베드로 사도는 1세기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신의 당하게 될  고난과 환란을 견딜 수 있는 신앙의 본질, 신앙의 원점을 3가지로 지목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오직 예수입니다. 

둘째는 오직 그리스도의 은혜입니다. 오직 은혜입니다. 

셋째는 오직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입니다. 오직 성경입니다. 

오늘 베드로 사도는 베드로후서 3:18에 우리의 신앙을 <자라는 것>에 비유하며 말합니다. 자란다는 것은 육적으로 자라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자라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적인 성장과 성숙이 일어나는 것이죠.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성경가운데서 우리는 자라가야 합니다. 

두 번째로 오늘 이취임식을 하는 4분이 장로님들과 함께 이 팬데믹의 긴 터널을 헤쳐나가 교회를 지켜고 섬기는 당회원들께 도전을 드리려 합니다. 그동안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고 애쓴 것 하나님이 기억하시기에 더욱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경건한 어른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디모데전서 5:17에 보면 장로는 어떤 사람인가? 장로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하는가? 잘 알려주고 있습니다.“잘 다스리는 장로들은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에게는 더욱 그리할 것이니라”말씀에서 장로의 모습과 역할을 3가지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첫째, 장로는 잘 다스리는 자이다. 

둘째,  장로는 배나 존경받을 수 있는 자이다. 

셋째,  장로는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자이다. 

다스린다는 것을 <지배하고 주장하고 군림하는 것>의미하지 않습니다. 높은 자리에서 자신의 권위를 발휘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적인 다스림은 다른 사람의 종이 되고 목자가 되고 청지기가 되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5:17을 보면 <존경>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특별히 이 단어는 < 예배의 용어>입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모습에서 존경이 나타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존경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정의해보았습니다.

 <사람을 존중함 + 하나님을 경외함 = 존경> 이다. 

올해 우리의 교회의 목표는 <그리스도의 은혜와 지식으로 자라가는 교회> 그리고 목사뿐아니라 장로뿐 아니라 모든 성도들이 경건한 어른으로 세워져 가는 교회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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