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 [카르페 디엠: 현재를 잡아라 #2] 메멘토 모리: 내일은 너에게 (시편 49: 1-12)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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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1년 1월 3일 [카르페 디엠: 현재를 잡아라 #2] 메멘토 모리: 내일은 너에게 (시편 49: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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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2,851회 작성일 21-01-08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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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에게 어떤 의미이며 내일은 너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사람들은 언제나 현재만을 생각하고 싶어합니다.“인생은 한번 뿐이야, 영원하지 않아. 그러니 신나게 오늘을 살자.”그래서‘케세라세라(Que sers sers):될 대로 되라.’를 더 좋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팝송의 가사처럼“"What will I be? 난 어떻게 될까요?”에 어떻게 답을 할수 있을까요? 우리에게 내일이 우리가 예상한대로 흘러갈지 올해 우리가 겪은 것처럼 전혀 예상해보지도 못하고 상상해 보지도 못한 내일을 살지는 오직 하나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너희는 오늘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너희는 내일 일은 내일 염려 하라.(마 6:33-34)”고 말씀하셨습니다. 내일은 염려하지 말아야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 메멘토 모리: 나의 죽음이 있다 >는 사실입니다. 오늘 시편 49편 1절 – 20절에 가장 한가운데 박혀있는 분명한 문장 하나가있습니다. 바로 “ (시 49:9) 그가 영원히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인가”입니다. 이 노래의 내용은 < 죽음에 대한 것이 었고 죽음에 대한 지혜가 담겨 있는 노래 >입니다. 이 시편 49편 1절-3절에“바로 꼭 들어야 할 말이 이제 시작된다. 똑똑히 똑바로 단단히 들어야 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예외없어 들어야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합니다. “나를 비방하는 자들이 나를 에워싸는 그 재난의 날을, 내가 어찌 두려워 하리오.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들과 돈이 많음을 자랑하는 자들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리오.(시 49:5-6)”시편기자는 바로 아무리 대단하고 부자라도 <메멘토 모리: 너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고 말하고 있습니 다.“단지 은행 계좌의 잔고가 많다고 해서 영원히 살것이라고 잘못된 믿음을 갖지 말라. 당신의 돈을 갖고 갈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늘 그돈을 사용할수 있다. 오늘과 내일에 내것이 영원히 내것이 안될것에 투자하지 말고 영원히 내것이 될것에 투자하라. (워런 워스비) 이것을 기억하셔야합니다. 

죽음의 의미를 아는 사람만이 살아있음의 의미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죽음을 배우고 알고 있는 사람만이 살아있는 동안 잘 사는 법을 발견합니다. 죽음을 자주 생각할수록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깨닫습니다. 우리의 기독교는 죽음의 신앙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나도 십자가 죽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생명의 신앙입니다. 예수가 죽으므로 내가 살고 내가 죽으므로 예수가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땅에서 죽어도 영원히 사는 삶이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이 무섭지도 두렵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자주 외쳐야합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Time is short. 메멘토 모리 !!

(시 49:15)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시리니 이러므로 내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져내시리로다 (셀라) 

저는 여러분에 내일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일에 죽음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매일 매순간마다 여러분이 살아가는 삶에서 메멘토 모리, 죽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내 삶에서 죽음을 발견할 때 우리는 오늘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오늘과 내일을 살아가는 카르페 디엠의 성도, 

메멘토 모리의 신앙인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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