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2일 [코로나 OFF 감사 ON #1] 불평 OFF: 나는 불평한다 고로 존재한다. (시 37:1-11)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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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0년 11월 22일 [코로나 OFF 감사 ON #1] 불평 OFF: 나는 불평한다 고로 존재한다. (시 3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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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2,248회 작성일 20-11-1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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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 팬데믹의 시간을 살면서 우리는 매일 같이 Good News와 Bad News를 듣습니다. 

요즘 다시금 유행하는 뉴욕양키즈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 베라의 말처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는 말이 우리가 살고 이세상을 설명하는 가장 의미 있는 명언으로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도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불확실한 미래도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닌 것 같은 여전히 <3불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불안하고, 불편하며, 불만족스러운 세상으로 살고 있습니다. 

답답하게 마스크 쓰고 나가야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마음대로 밖을 나가지 못해서 불만입니다. 그런데 밖을 나가면 위험해서 불안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행동이 바로 불평과 원망입니다. 


최근에 이 팬데믹의 상황속에서 사회 현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블레임 게임은 말 그대로 ‘탓하기’>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에는 <블레임은 보이지만 <블레싱>>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 시편 37편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면 블레임 게임이 되게 살고, 어떻게 살면 블레싱 게임이 되게 사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다윗의 시편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평하고 사는 삶에 관해서 이 시편 37편은 3번에 걸쳐서 단호하게 말합니다. 오늘 본문 37편 1절부터 <불평하지 말며... 시기 하지 말지어다>라고 선언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불평하지 말지어다’(7절), ‘불평 하지 말라’(8절)는 말씀이 반복됩니다. 

다윗은 자신의 삶에서 아직도 갖고 있는 <왜 ? 악한 자들은 형통한가? 그리고 나는 이렇게 불통하는가?>라고 하는 의문에 그냥 단순히 해결책을 내어 놓습니다. 바로 그것은 <불평 하지마 , 불평 OFF, 불평 그만> 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시 37:8).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의 악한 자들을 블레임하고 또 컴프레인 하면 할수록 이 세상은 더욱 악에 악을 더 만들어 갈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불평함으로 그 문제를 끊어 볼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내가 하지 않아도 언제가는 내가 불평하는 그 문제. 그 사람은 끊어질 것 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이 불평하는 말과 마음 그리고 태도만 갖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에 감사와 기쁨이 찾아올 것 입니다. 우리에게 습관성 불평증후군에서 벗어 나야합니다. 

성경에서 이 불평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오는 민수기는 <불평과 원망의 책>입니다. 불평을 늘어놓고 중얼거렸던 출애굽 백성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민 14:27-28)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할말이 주어진다면 말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불평입니까? 감사입니다. 블레임입니까? 블레싱입니까? 

우리는 이 팬데믹이라는 참 어려운 시간을 8개월이 나 보냈습니다. 세상을 탓하면서 블레임 게임을 할것인지? 아니면 블레싱 플레이를 할 것인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오늘 시편 37편의 다윗은 불평은 그만하고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3절),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4절),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5절),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11절) 라고 고백합니다. 

마음안에서 우리의 삶에서 OFF 해야하는 것(꺼야하는 것)과 On 해야하는 것(다시 켜야하는 것)을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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