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여호사밧의 기도: 막막할 때 여호와를 바라보라 (역대하 20:1-12)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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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0년 11월 15일 [나의 환난 날에 내가 주께] 여호사밧의 기도: 막막할 때 여호와를 바라보라 (역대하 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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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성한미교회
댓글 0건 조회 2,913회 작성일 20-11-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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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계속된 불확실성의 연속입니다. 

팬데믹으로 우리의 삶에서 더욱 불확실성의 시대가 이 더 분명해졌습니다. 

우리의 삶이 불확실해지고 우리의 삶이 막막할 때 여러분이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 최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 만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남왕국 유다의 4번째 왕 이었고 선한 왕이었던 여호사밧를 통해서 불확실한 세상을 사는 믿음의 사람의 믿음의 기도를 한번 살펴보기 원합니다. 역대하에서는 이 여호사밧왕에 대한 평가(대하 17:3-4)를 <전심으로 여호와의 길을 걸었습니다.(대하 17:6)> 그런데 이러한 온전하고 바르고 선한 왕에게도 위기와 위험이 찾아 왔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문제없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여호사밧의 기도에서 배우고자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불안하고 불확실한 세상속에서 가운데 기도했던 여호사밧의 기도속 에서 3가지 사실을 배울수 있습니다. 

1/ 우리에게 문제가 있음을 시인하고, 문제 해결 능력이 없음을 기도하자.(대하20:1-2)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역대하 20장에 여호사밧이 정말 혼자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큰 위기와 문제를 당하게 됩니다. 바로 모압과 암몬, 마온 연합군이 남왕국 유다를 쳐들어 오고 있다는 국가 비상사태가 일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일촉 즉발의 위기 상황, 국가 비상 사태에서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대하 20:3-4)합니다. 그리고 비상 상황을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과감하게 기도를 선포합니다.  이 과감한 조치는 자신의 힘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런 능력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실 분이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는 것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 기도는 최후의 방법이 아니라 최선의 방법이다.> 

2/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문제 대신 하나님을 바라보자(대하20:6-7)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문제만 바라보지 문제 위에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합니다. 여호사밧은 자신의 나라와 왕국의 평화가 깨어지는 이 전쟁의 상황에서 그는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여호사밧은 나의 이 문제를 맡아주실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문제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오직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로 달려 가야 합니다. 

3/ 우리의 문제를 통해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자.(대하 20:22-23)

역대하 17장을 보면 여호사밧은 자신에게는 군사들이 116만명이 있었습니다. 여호사밧은 군사가 없어서 주만 바라본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했던 여호사밧에게 하나님이 선지자 야하시엘을 통해서 이렇게 응답하십니다. < 이 전쟁은 너희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대하 20:15)> 왕은 힘있는 군대 대신에 성가대를 앞에 세우고 전장으로 향했습니다. 제사장 들이 앞장 서고 나아갔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는 성가대의 찬양으로 이 전쟁을 치룹니다.  상식적이지 않는 비상식적인 것처럼 보입니다. 바로 우리의 인간의 전쟁의 방식이 아닌 여호와께서 친히 전쟁을 치루셨습니다. 여호사밧은 전쟁이 끝난후 백성 들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대하 20:26)이 브라가라는 이름을 뜻은 <찬양 >이라는 뜻입니다. 

오늘 여호사밧의 기도는 막막할 때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보았는지 ? 

자신의 문제를 인정하고 이 문제를 바라보는 대신에 어떻게 하나님을 보았는지? 자신의 힘으로 이 전쟁을 치루지 않고 기도함으로 그리고 찬양함으로 이 전쟁을 어떻게 승리하는 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팬데믹, 코로나 골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골짜기를 브라가, 찬양의 골짜기로 바꾸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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