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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7년 12월 12일] 나 주님을 더욱 닮기 원하네 (롬8:29, 롬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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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38회 작성일 17-12-20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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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고전 11:1 빌 3:17 요일 3:2) 

신용환 목사


     그리스도를 본받는다는 것은 그 분이 당하신 핍박과 고난 그리고 십자가와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셔서 끝까지 순종하신 모습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본받고 싶고 그리스도를 닮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기를 비워내지 못하면 어떻게 그리스도를 본받을 수 있을까요? 아직도 우리 속에 자기 생각, 감정, 욕심이 너무도 많기 때문에 예수님을 우리 속에 채우고 담기 힘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고 고린도 교회에 자신있게 말합니다. 혹시 주변에 정말 그리스도를 본받고 있는 사람이라고 느껴지는 분이 있으신지요? 기독교의 정신을 흔히 제자도라고 말합니다. 제자도는 제자훈련이나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받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신학자이면서 설교자인 존스토트는 80세가 넘는 나이에 제자도는 예수를 믿는 것에서 시작되어 예수를 온전히 닮아가는 것으로 이어진다고 정의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교회는 말씀으로 내 마음에 그리스도를 담기를 즐거워하고 삶으로 그리스도를 닮아가기를 즐기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배하는 모습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에서.. 기도하는 모습에서.. 섬기고 사역하는 모습에서 그리스도를 본받아 세상에 바보소리 들어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 되는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고 목사가 되길 원합니다. 헨리 나우엔의 말처럼 우리의 하는 행동과 말 그리고 모습을 통해서 예수님을 생각하나게 하는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올 한해 자신의 모습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생각나게 했는지를 돌아봐야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자신을 비우고 죽기까지 복종하러 오신 예수님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려고 자신의 기쁨을 버리신 예수님 , 그분을 본받고 닮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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